하루 10개 경제시사용어(큐싱, 쌍둥이적자, 팬슈머, 와블링 이코노미, 회색코뿔소, 그레이트로테이션, 앵커링효과, 엔케리트레이드, 인포데믹스, 웸블던효과) - 은행대비시험 문제

사경제용어를 다같이 배워 봅시다! 매일 10개 경제시사용어로 경제박사가 되는 날까지!

 

 

1. QR코드를 통해 악성 어플을 다운 받도록 유도한 후 각종 정보를 탈취해 돈을 빼 가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QR코드와 FISHING의 합성어는?

 - 큐싱

 

 

2. 무역수지 적자와 재정수지 적자가 동시에 벌어지는 것

 - 쌍둥이 적자

 

 

3. 직접투자와 제조과정에 참여하는 신종 소비자를 일컫는 말은?

 - 펜슈머

 

 

4. 작은 변수에도 심하게 출렁거리며 방향성의 예측이 어려운 움직임을 보이는 시장의 상황을 일컫는 말은?

 - 와블링 이코노미

 

 

5. 예상할 수 있고, 사고가 나면 파급력도 크지만 무시하닥 통제 불능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은?

 - 회색 코뿔소

 

 

6. 채권에서 주식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대전환을 일컫는 말은?

 - 그레이트로테이션

 

 

7. 처음에 인산적이었던 숫자나 사물이 기준점이 되어 그 후의 판단에 왜곡 혹은 편하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은?

 - 앵커링 효과

 

 

8.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일본의 엔화를 빌려 금리가 높은 다른 국가의 통화나 자산 등에 투자하여 이익을 얻는 단어는?

 - 엔케리트레이드

 

 

9. 부정확한 정보 혹은 거짓정보 등이 인터넷의 특성상 빠른 시간내에 전염병처럼 널리 퍼져 정치, 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일으키는 현상은?

 - 인포데믹스

 

 

10. 국내에 유입된 외국자본과의 경쟁으로 인해 자국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는 긍정적 효과와 역으로 자국 깅업의 시장퇴출 및 내수불안을 야기한다는 부정적 효과를 동시에 함축하는 말은?

 - 웸블던 효과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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